안성훈, ‘1등들’ 중간 투입… 판도 바꾼 실력자
||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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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안성훈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안성훈은 지난 8일 밤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1등들'에서 중간 합류자로 나섰다. '미스터트롯2' 최종 우승을 차지한 안성훈의 등장에 출연진들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미스터트롯2'의 심사를 맡았던 장윤정은 안성훈에 대해 "장르를 초월하는 전천후 가수다. 가장 무서운 점은 기복이 없고 흠잡을 구석이 보이지 않아서 다른 출연자들이 무서워할 것 같다. 현재까지 긴 시즌 경연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는 장르는 트로트가 독보적이기에 1등이 우연이 아님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라고 응원했다. 모든 출연진이 안성훈의 트로트 무대를 예상했으나 그는 한동근의 '그대라는 사치'를 선곡하는 반전을 선사하며 정면 승부에 나섰다. 안성훈은 트로트 특유의 색채를 덜어낸 세련된 창법과 가창력으로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실력파 보컬리스트임을 입증했다. 결국 안성훈은 첫 출연임에도 백청강과 이예지를 꺾고 4위에 안착, 상위 5인만이 진출하는 '맞짱전'에 이름을 올렸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1등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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