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아내 중 가장 예쁘다고 알려진 일반인 여성의 소름돋는 직업 정체
||2026.03.09
||2026.03.09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역대급 미모의 소유자’로 다시금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 등을 통해 두 사람의 만남부터 결혼까지의 스토리가 재조명되며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1988년생인 이솔이는 과거 웹드라마 ‘이웃의 수정씨’에서 주연을 맡고 여러 광고 모델로 활동한 이력 때문에 배우 출신으로 널리 알려졌다. 그러나 이는 실제 배우 지망생의 행보라기보다 지인의 부탁으로 성사된 우정 출연에 가까웠다.
그녀의 실제 본업은 전문 의약품을 다루는 제약회사 영업직이었다. 이솔이는 재직 당시 2년 연속 실적 1위를 달성하고 최연소 과장으로 승진하는 등 업계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커리어 우먼’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의 인연은 박성광의 지인이 제안한 소개팅에서 시작됐다. 박성광은 이솔리의 프로필 사진을 보는 순간 “이 사람과 결혼할 것 같다”는 강렬한 직감을 느꼈다고 밝힌 바 있다.
반면 이솔리는 당시 자리가 소개팅인 줄도 모르고 나갔던 터라 처음에는 다소 당황스러운 반응을 보였으나, 점차 박성광의 진심에 마음을 열었다.
연애 과정에는 우여곡절도 있었다. 박성광의 고백에 이솔리는 “미래를 보고 하는 연애를 하고 싶으니 함부로 고백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하지만 박성광은 물러서지 않고 “이제는 헤어짐 없는 연애를 하고 싶다”며 진심을 전했고, 결정적으로 이솔리가 힘든 시기를 겪을 때 건넨 “힘들면 나한테 기대라”는 위로가 그녀의 마음을 움직이는 결정적 계기가 됐다.
두 사람은 당초 계획했던 5월 결혼식이 코로나19 여파로 연기되는 상황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혼인신고를 먼저 마친 뒤, 3개월 후인 2020년 8월 15일 박성광의 생일에 맞춰 정식으로 백년가약을 맺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