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팝스타 리한나 자택에 총격’…‘여성 용의자 현장 체포’ 충격적 정황
||2026.03.09
||2026.03.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세계적인 팝가수 리한나의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 자택에서 총격이 일어나는 사건이 8일(현지 시각) 발생했다.
로스앤젤레스 경찰은 이날 오후 1시 21분경 리한나의 집 인근에서 발생한 총격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현장에서는 30대 여성이 용의자로 지목돼 바로 체포됐다.
경찰 조사 결과, 해당 여성은 차를 타고 리한나의 주택 근방에 접근해 건물을 향해 여러 발을 발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최소 한 발의 총탄이 외벽을 관통한 정황도 확인됐다.
총격 당시 리한나는 집 안에 머물고 있었으나 신체에 상처를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그의 연인 래퍼 에이셉 라키와 아이들이 함께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당국은 현장에서 용의자를 신속히 검거했고, 현재 범행 동기와 자세한 경위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범행이 특정인을 목표로 한 것인지 우발적이었는지도 면밀히 살피고 있다.
리한나는 2021년 약 1380만 달러(약 180억 원)에 베벌리힐스 저택을 구입한 후, 인근의 주택도 추가 매입해 두 채를 함께 사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리한나는 2005년 데뷔 이후 바베이도스 출신의 세계적 아티스트로서 '폰 드 리플레이', '엄브렐라', '다이아몬드', '위 파운드 러브'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영향력을 인정받았다. 음악 외에도 패션과 뷰티산업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대표적 브랜드 '펜티 뷰티', '세비지 엑스 펜티'도 운영 중이다.
사진=리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