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 오빠’ 박지훈, 사고 쳤다… 연예계 발칵
||2026.03.09
||2026.03.09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화제성 1위에 올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2월 4주차 TV-OTT 통합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조사 결과에 따르면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게스트 박지훈이 정상의 자리를 차지했는데요.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단종 역 박지훈이 출연하면서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전주 대비 화제성이 약 2.5배 증가하는 효과를 얻었습니다.
2위와 3위는 ‘방과후 태리쌤’의 김태리 그리고 ‘보검 매직컬’의 박보검이 차지한 가운데 4위에는 ‘마니또 클럽’의 고윤정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5위와 6위는 각각 ‘놀면 뭐하니?’의 유재석과 ‘방과후 태리쌤’의 최현욱이 차지했습니다. 7위에는 ‘아는 형님’에 게스트로 출연한 김신영이 올랐으며 김신영의 활약으로 ‘아는 형님’의 게스트가 출연자 화제성 TOP 10에 진입한 것은 25년 3월 1주차 이후 김신영이 처음이라고 덧붙였습니다. 8위부터 10위까지는 각각 ‘미스트롯4’의 허찬미, ‘나 혼자 산다’의 전현무,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선예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2월 4주차 순위는 2026년 2월 23일부터 2026년 3월 1일까지 방송 또는 공개 중이거나 예정인 TV 비드라마와 OTT 오리지널 비드라마 그리고 각 프로그램에 출연한 출연자와 게스트를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주간 가장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을 선정하기 위한 화제성 조사는 뉴스기사, VON(Voice of Netizen), 동영상(영상클립 및 숏츠), SNS에서 발생한 프로그램 관련 정보들과 네티즌 반응을 분석한 결과이며 프로그램과 관련 없는 자료나 화제성 점수를 의도적으로 올리기 위한 어뷰징 자료는 필터링 단계를 통해 처리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박지훈은 2006년 드라마 ‘주몽’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왕과 나’, ‘일지매’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았습니다. 특히 그는 2017년 방영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최종 2위를 차지해 그룹 워너원 멤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는데요. 이후 솔로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연애혁명’,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등에서 주연으로 활약했습니다. 그는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에서 연시은 역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성공하며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습니다. 현재 그는 음악과 연기를 넘나드는 올라운더 아티스트로서 글로벌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