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의 고달픔 담았다’…KCM, 세 아이와의 현실 육아 근황 공개
||2026.03.09
||2026.03.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KCM이 자신의 육아 일상을 자연스럽게 드러내며 현실적인 '다둥이 아빠'의 모습을 전했다.
8일 KCM은 "다둥이 아빠 낮잠 = 불가능"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자녀와 나란히 잠들어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어린 딸과 막내 아들을 양옆에 두고 바닥에서 잠든 그의 모습이 담겼다. 둘째 딸이 장난을 치듯 몸을 움직이고 있었으나, 아이들의 움직임에도 깊은 잠에 든 듯한 일상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짠한데 너무 예쁜 사진이다", "응원하겠습니다", "아들이 아빠랑 똑같이 생겼다"는 등 다양한 응원과 공감의 메시지를 보내 '다둥이 아빠'로서의 삶에 공감했다.
KCM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13년 만에 가족을 처음 대중 앞에 선보였다. 방송에서는 딸의 머리를 양갈래로 묶어주는 모습 또한 출연자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방송에서 첫 만남과 결혼에 얽힌 이야기는 물론, “첫째 임신 당시 빚이 많아 혼인신고를 하지 못했다”는 고백도 직접 전했다. 그는 “가족들과 소중한 추억을 남기고 싶다”는 진심 어린 바람을 밝히기도 했다.
2004년 데뷔 앨범 'Beautiful Mind' 이후 '흑백사진', '은영이에게' 등 다수의 인기곡으로 사랑받아온 KCM은 현재까지 다양한 방송과 앨범을 통해 대중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KC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