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와의 10년 추억’…이주승 “끝까지 고통 이겨내 고마워” 팬들 위로 물결
||2026.03.09
||2026.03.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이주승이 반려견과의 작별을 직접 밝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이주승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11살 된 반려견 코코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그는 코코가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용감하게 아픔을 이겨냈다는 점에 감사함을 전하며 지난 10년간 함께한 시간이 행복했다고 고백했다.
또 꽃분이와 동갑이었던 코코가 이제 무지개다리 너머에서 함께 즐겁게 지내길 바란다는 마음까지 드러냈다. 이어 “마음속으로 한 번만 추모해달라”는 메시지와 함께 코코와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이 공개돼 많은 이들의 감동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팬들과 네티즌들은 “힘내길 바랍니다”, “코코도 하늘에서 행복하길”…등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 있다. 이에 배우 구성환 역시 자신의 반려견 꽃분이도 함께 잘 지내길 바란다며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겼다.
이주승은 과거 MBC ‘나 혼자 산다’ 출연 당시 코코와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줘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코코와의 일상이 공개되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 바 있다.
한편, 이주승은 지난해 조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친은 6·25전쟁 참전 국가 유공자다.
2008년 독립영화 ‘청계천의 개’로 연예계에 발을 들인 이주승은 ‘쇼셜포비아’, ‘영화루’, ‘피노키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해왔다. 그리고 최근에도 예능, 드라마, 영화 등 다방면에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이주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