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60대 노인 남친과 공개 열애중인 K팝 아이돌 여가수
||2026.03.10
||2026.03.10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출신 가수 스테파니가 23살 연상의 전직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과 6년째 굳건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스테파니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브래디 앤더슨과의 열애 근황을 전했다. 2020년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두 사람은 어느덧 6년 차 장수 커플이 되었다. 스테파니는 방송에서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며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2년 스테파니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발레단에서 활동하던 시절 시작됐다. 약 8년간 친구로 지내오던 이들은 사소한 말다툼 끝에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열애 초기 서로의 나이를 정확히 모른 채 호감을 가졌으며, 나중에 확인한 결과 23살이라는 큰 나이 차이가 있음에도 세대 차이를 느끼지 못할 만큼 깊은 교감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스테파니의 연인 브래디 앤더슨은 미국 메이저리그(MLB)의 전설적인 타자다. 1964년생인 그는 1988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데뷔해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간판 외야수로 활약했다. 1996년 한 시즌에만 50개의 홈런을 때려내며 메이저리그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여기에 50홈런과 20도루를 동시에 달성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볼티모어 오리올스 명예의 전당에도 헌액된 스타다.
선수 은퇴 후 오리올스 부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에는 LA 에인절스의 타격 코치로 선임되어 현장에 복귀하는 등 야구계에서 여전히 활발히 활동 중이다.
스테파니는 과거 인터뷰에서 “남자친구가 엄마와 4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미국과 한국을 오가는 장거리 연애임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영상 통화와 꾸준한 교류를 통해 신뢰를 쌓아왔다.
스테파니는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발레리나 및 뮤지컬 배우로서도 독보적인 커리어를 쌓고 있다.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그녀의 행보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