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아파트 20층 높이서 추락…
||2026.03.09
||2026.03.09
배우 신현준이 아파트 20층 높이의 ‘산 파트리치오 우물’에 방문해 끝까지 내려갈 모습이 전파를 탄다. 9일 오후 7시 10분 방영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웰컴 투 불로촌’에서는 배우 신현준과 김정태가 해발 325m의 깎아지른 절벽 위에 위치한 이탈리아의 도시 ‘오르비에토’를 찾는다.
등반 수준의 아찔한 높이에 절망한 원정대가 구세주 같은 케이블 열차 ‘푸니쿨라’를 타고 함께 마주한 장엄한 풍경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촬영의 하이라이트는 신현준과 김정태의 ‘역대급 먹방 퍼레이드’다. 비둘기 요리부터 송로버섯 스테이크까지 쉴 새 없이 이어지는 음식의 향연 속에서도 속이 편안할 수 있었던 이들의 비결이 공개된다.
비만율 9.8% 속에 숨겨진 오르비에토 식단의 비밀 역시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예정이다. 또한 두 사람은 아파트 20층 높이이자 지하 54m에 숨겨진 거대 우물 ‘산 파트리치오 우물’에 방문한다. 2천 년이라는 세월이 겹겹이 쌓인 압도적인 비주얼을 마주하기 위해 신현준과 김정태는 끝없는 계단 지옥에 다리 감각이 무뎌질 정도로 끝까지 내려간다. 이들의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처럼 ‘오르비에토’에서의 신비로운 여정은 9일 오후 7시 10분 tvN ‘웰컴 투 불로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송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도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신현준 여행 예능은 늘 재미있다”, “김정태와 케미가 기대된다”라고 반응했다. 이어 “산 파트리치오 우물 직접 내려가는 모습이 궁금하다”, “오르비에토 풍경이 정말 멋있을 것 같다”라는 기대도 이어졌다.
한편 신현준은 1968년생이며 지난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을 통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천국의 계단’, ‘카인과 아벨’, ‘울랄라 부부’, ‘각시탈’, ‘다리미 패밀리’ 등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또 영화 ‘은행나무 침대’, ‘킬러들의 수다’, ‘가문의 위기’, ‘맨발의 기봉이’, ‘달마야 서울가자’, ‘가문의 부활’, ‘우리 이웃의 범죄’ 등에 출연하며 폭 넓은 연기활동을 이어왔다. 그는 연기 활동뿐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신현준은 ‘내 딸의 남자들’,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여러 예능에 출연해 특유의 유쾌한 입담과 친근한 매력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신현준은 지난 2013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현재 두 사람은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