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유로 거울 셀카’ 위해 줄 서는 산티냐치오 성당…김영옥 합류한 ‘톡파원 25시’ 200회 특집
||2026.03.09
||2026.03.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JTBC ‘톡파원 25시’가 200회를 맞아 특별한 테마로 꾸며진 투어를 오늘(9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한다.
이번 200회 특집에서는 볼리비아의 우유니 사막과 이탈리아 로마의 숨은 명소들을 색다르게 조명할 예정이다. 출연진에는 현역 최고령 배우 김영옥이 함께 하며, 더욱 특별한 방송 분위기가 예고된다.
먼저 볼리비아 편에서는 세계 최대 규모인 우유니 소금 사막을 소개한다. 출장 톡파원 알파고와 볼리비아 현지 톡파원은 ‘지구의 거울’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직접 소금을 맛보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MC 전현무는 “고산병에 어지럼증이 있으면 소금을 먹기도 한다”며 현지의 소금 맛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이탈리아 로마 투어에서는 최근 인기 급상승 중인 인증샷 장소들이 공개된다. 산티냐치오 성당에서는 안드레아 포초의 천장화를 활용한 착시 현상과 함께, 1유로만 내면 ‘거울 셀카’를 찍을 수 있는 명소가 등장한다. 이곳은 긴 시간 대기가 필요할 정도로 현지와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빈티지 카를 타고 로마 도심의 골목을 누비며 콜로세움과 트레비 분수 등 대표 랜드마크를 둘러보는 투어가 이어진다. 몰타 기사단 수도원에서는 문에 달린 작은 열쇠 구멍을 통해 세 나라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이색 풍경이 담기며, 출연진들도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다.
마지막 순서로는 프랑스와 이탈리아에서 공수한 특별 선물을 두고 ‘나줘나줘’ 시간이 마련된다. 물욕이 적다고 알려진 김영옥마저도 눈길을 주게 한 상품들 덕분에, 출연진 간에 치열한 쟁탈전이 벌어졌다.
‘톡파원 25시’ 200회 특집 방송은 오늘(9일) 월요일 저녁 JTBC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