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 신민아, 안타까운 소식… “엉망”
||2026.03.09
||2026.03.09
배우 신민아가 소소한 일상과 근황을 전하며 특유의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이 가운데 그가 가방을 꾸미는 과정에서 “엉망이군요”라고 말해 많은 이들을 폭소케 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W KOREA’에는 ‘신민아가 귀엽고 가방 꾸미기가 아름다워요. 차분한 목소리로 전하는 그녀의 요즘 근황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 속 신민아는 화보 촬영을 마친 뒤 가방을 꾸미는 시간을 가지며 다양한 질문에 답했다. 그는 가방 손잡이에 키링과 머리핀 등을 달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해 나갔다. 이 과정에서 신민아는 자신의 손재주에 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손재주가 없는 건 아닌데 오래는 못 한다”라며 “그림을 그리거나 글씨를 쓰거나 작은 것들을 사부작사부작하는 건 나쁘지 않은 것 같다”라고 소소한 취미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하지만 가방 꾸미기가 계속 이어지자 점점 장식이 늘어나며 예상치 못한 상황이 펼쳐지기도 했다. 리본을 묶던 신민아는 완성된 모습을 보며 “엉망이군요”라고 자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영상에서는 최근 근황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신민아는 “드라마 ‘재혼 황후’를 끝내고 지금은 쉬고 있다”라며 “휴식을 가지면서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해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신민아는 “2026년에도 열심히 연기하는 제가 되도록 준비 많이 하고 있다”라며 “기대 많이 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신민아와 김우빈은 지난 2015년 열애를 인정한 이후 10년 동안 조용하고 단단한 사랑을 이어왔다. 이어 김우빈은 지난해 11월 팬카페에 직접 올린 손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편지를 통해 “부족한 저에게 늘 아낌없이 사랑과 응원 주시는 ‘우리빈’ 여러분께 가장 먼저 소식 전해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네. 저 결혼한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그분과 가정을 이뤄 이제는 같이 걸어가 보려고 한다”라고 신민아와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저희가 걸어가는 길이 따뜻해질 수 있도록 여러분이 응원해달라”라고 부탁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의 소속사인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역시 “배우 신민아와 배우 김우빈이 오랜 만남으로 쌓아온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라고 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20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려 많은 축하를 한 몸에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