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동 명소서 깜짝 가격 쇼크’…김숙 “내 차보다 비싸다” 유쾌 반전
||2026.03.09
||2026.03.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숙이 방배동 구석구석을 돌며 뜻밖의 일상과 현지 명소들을 소개했다.
9일 유튜브 ‘김숙티비’ 채널에는 ‘영피프티 골목대장 숙이의 방배동 탐방’ 영상이 선보여졌다.
이번 콘텐츠에서 김숙은 첫 행선지로 숲 환경도서관을 찾았지만, 휴관일 안내문을 마주해 예상 못한 상황에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그는 “첫 시작부터 엉망이네”라며 특유의 유쾌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진 방문지는 장어 전문점이었다. 김숙은 약 4만5900원의 ‘특품 특대 장어 솥밥 정식’을 직접 추천하며, 양과 맛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식사자리에는 복지리탕과 굴전, 포항막회무침 등 다양한 반찬들이 차려졌고, 솥밥 위에 등장한 장어를 보고 “끝장나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전복솥밥과 매콤꽃게살솥밥 정식도 제작진이 주문해 풍성한 식탁이 완성됐다.
식사 후에는 덴마크 프리미엄 가구 매장도 방문했다. 의자 가격이 1,680만 원을 넘는다는 설명에 김숙은 “이건 작품”이라고 언급했다. 과거 관심을 가졌던 테이블의 가격이 올라 있음을 확인하고, “그때 살 걸 그랬네”라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이어 4,000만 원~5,300만 원대 소파를 접한 김숙은 “내 차보다 비싸네”라며 허탈함을 감추지 못했다.
카페 투어도 눈길을 끌었다. 첫 카페에서는 에그타르트와 유정란을 구입한 뒤 즉석에서 시식하는 장면이 담겼다. 두 번째로 방문한 카페에선 17가지 원두를 맛볼 수 있다는 설명에 “커피 맛의 디테일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딱”이라며 만족감을 보였다.
탐방의 마지막 코스는 프리미엄 전기자전거 매장으로, 이곳에는 지드래곤이 커스텀한 자전거가 진열돼 있었다. 김숙은 다양한 제품들을 둘러보고 “다음에는 직접 타보고 싶다”는 기대감을 전하며 이날 방배동 여정을 마쳤다.
사진=김숙티비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