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칭 계정에 팬 피해 우려’…박군, 경고 메시지로 또다시 주목
||2026.03.09
||2026.03.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박군이 온라인상에서 자신을 사칭하는 계정이 등장하자 팬들에게 경계를 당부했다.
7일 박군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다들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칭 계정이 팬들과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해당 화면에는 사칭 계정이 “계정에 세금이 부과됐다”며 좀 더 대화를 이어가자고 제안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에 박군은 직접 피해 방지를 위해 팬들에게 주의를 촉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소식을 접한 여러 팬들은 “앞으로 주의하겠다”, “조기에 알려줘서 고맙다”, “자칫 피해를 입을 뻔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기며 응원의 뜻을 전했다.
박군은 2022년 트로트 가수 한영과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그러나 시골에서 혼자 텐트 생활을 하던 것이 포착되며 이혼설이 불거졌고, 이에 박군은 방송을 통해 “정말 잘 지내고 있다”며 루머를 일축했다.
한영 역시 “가만히 있으면 가짜가 진짜가 된다”라고 말하며, 루머를 직접 반박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8일에는 한영이 박군의 생일을 맞아 선물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박군은 1986년생으로 15년 동안 육군특수전사령부에서 복무한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2019년 트로트 가수로 데뷔해 ‘한잔해’, ‘유턴하지마’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다양한 방송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영은 1998년 슈퍼모델로 선발된 이후, 2005년 LPG 정규 앨범으로 데뷔했고 예능 출연과 트로트 가수로서 활동하며 관심을 받아 왔다.
사진=박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