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춤 공개’…아이유·이연·유수빈, “완벽한 케미”…웃음 넘친 촬영장
||2026.03.09
||2026.03.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아이유가 밝은 에너지로 드라마 촬영장 분위기를 달궜다.
아이유는 9일 자신의 SNS에 “완벽했어”라는 글과 함께 동료 배우들과 함께 찍은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체크 셔츠와 청바지, 모자를 착용한 아이유가 골목길에서 자유롭게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이연과 유수빈도 영상에 등장해, 세 사람은 마치 합을 맞춘 듯 동시에 점프하거나 음악에 맞춰 함께 리듬을 타며 자연스럽고 활기찬 모습을 보였다.
아이유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과장된 동작은 현장을 한층 더 유쾌하게 만들었다.
이 영상은 지인들의 반응도 이끌어냈다.
악뮤 이찬혁이 댓글로 웃음 가득한 반응을 전하자, 아이유가 “찬혁이도 같이 한 거임”이라고 재치 있게 답하며 친근함을 표현했다.
세 배우가 함께 출연하는 MBC 새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은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재벌이지만 평민 신분인 성희주(아이유 분)와 왕의 아들인 이안대군 이완(변우석 분)이 각자의 운명을 개척하는 로맨스 작품이다.
아이유는 성희주 역을 맡아 변우석을 비롯해 이연, 유수빈 등 다양한 배우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촬영장 밖에서도 돋보인 팀워크가 드라마에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MBC ‘21세기 대군부인’은 4월 10일 첫 방송된다.
사진=아이유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