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고비 넘겼다’…김영철, “영국서 토스터기 사고로 긴장감 최고조”
||2026.03.09
||2026.03.09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영철이 영국에서 영어 실력을 쌓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공개하며, 그 과정에서 벌어진 뜻밖의 사건을 전했다.
6일, 자신의 채널에 '영국으로 영어 배우러 떠난 김영철이 죽을 고비를 넘긴 이유는?(실제 상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한 김영철은 설 연휴를 앞두고 영국행 비행기 탑승을 준비하며 어학연수에 대한 설렘과 걱정을 동시에 드러냈다.
영국에 도착한 뒤 겪은 상황은 예상 밖이었다. 숙소에서 토스터기로 아침을 준비하다 갑자기 연기가 퍼지면서 화재 경보기가 울린 것이다. 토스터기를 살펴본 결과, 지나치게 바짝 탄 식빵이 원인으로 확인돼 당황스러운 순간이 연출됐다.
이어 신속하게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켰고, 주방의 연기를 제거하는 등 상황을 정비했다. 경보음은 곧 멈췄으며, 호텔 직원이 방을 찾아와 안심할 수 있도록 상태를 점검하면서 해프닝은 일단락됐다.
김영철은 이 일을 계기로 "괜히 소란스러웠던 것 같아 미안하다"는 사과를 남겼고, 이후에는 한층 주의하며 런던 시내를 누비는 일상을 보여줬다.
한편 김영철은 지난해에도 일본에서 짧은 기간 동안 어학연수 도전을 펼쳐 주목받은 바 있으며, 새로운 국가에서 언어 공부에 대한 도전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사진=김영철,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