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설 정면 돌파’…한영 “문제 없다” 생일 선물과 함께 근황 공개
||2026.03.10
||2026.03.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한영이 8일, 남편 박군의 생일을 맞아 준비한 선물을 공개하며 최근 근황을 전했다.
이날 한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박군을 위한 골프화 선물 사진을 게재했다. 또 “내일 박군 님 생일. 선물 괜찮다고 했지만 그래도 축하 선물 사주고 싶어서 골프화 준비했다”는 메시지를 함께 남겼다.
아울러 한영은 박군의 사진과 함께 “1986년 3월 9일 생일 축하합니다”라고 덧붙이며 직접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최근 불거진 이혼설에 대해서도 양측 모두 직접 입장을 밝혔다. 6일에는 KBS1 ‘아침마당-쌍쌍파티’ 방송에 박군이 출연해 “이혼설, 불화설 등 많은 얘기가 있었지만 모든 관심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군은 일상에서 걱정하는 목소리를 주변에서 자주 듣는다며 “지나가다 괜찮냐고 물어보는 분들에게 잘 지내고 있다고 알려드렸다. 방송을 통해서도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또한 박군 팬들에게 “절대 문제 없으니 걱정 말라”고 당부하면서 안정감을 강조했다.
또한 한영도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이혼설을 전혀 몰랐는데 응원의 댓글을 보고 알았다. 우리 부부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거듭 해명했다. 남편이 괴산에서 생활하는 이유 역시 미래를 위한 준비라고 덧붙이며 불화와는 무관함을 분명히 했다.
두 사람은 2022년 8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며 결혼식을 올렸다. 인연의 계기는 SBS Life ‘당신의 일상을 밝히는가’였으며, 공개 열애 일주일 만에 결혼 소식을 알리면서 화제를 모았다.
사진=한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