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전쟁49 대본 논란? 부활 김재희가 올린 출연 소감이 충격적인 이유
||2026.03.10
||2026.03.10
최근 분위기 보면
운명전쟁49 대본 논란이
점점 커지는 것 같지 않나요
저도 처음엔
이거 좀 말 많아지겠다 싶었습니다
괜히 운명전쟁49 대본 논란이라는
말이 붙으니까
더 예민하게 보게 되더라고요
근데 마지막 회에 출연했던
부활 김재희가 남긴 출연 소감 글 때문에
분위기가 또 반전되는 느낌이에요
개인적으로 나름 재밌게 본 프로그램이라
소감 글이 더 인상 깊네요
"그 어떤 사전 약속 없었다"
일단 부활 김재희의
점사를 봐준 무당은 설화
부활 김재희는 녹화 장소에서
설화를 처음 봤다고 하는데요
사실 이번 대본 논란은
부활 김재희가 남긴 소감 중
“그 어떤 사전 약속도 없었고
정보도 주지 않았다”
이 문장 하나로
거의 끝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운명전쟁49 다시 보면서
이 문장을 계속 떠올려봤거든요
확실히 처음 볼 때랑
다시 볼 때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운명전쟁49 대본 논란이
조금은 과하게 번진 건 아닐까
싶기도 했습니다
다시 봐도 소름인 딸 이름 장면
운명전쟁49에서
부활 김재희는
딸 이름을 직접 말하지 않았는데
설화가 빙의된 듯
딸 이름을 부르고 가정사를 짚는 장면
저는 그때 솔직히
이거 뭐지 싶었습니다
신기하면서도
약간 멍해지는 느낌이었거든요
부활 김재희도 뭐에 홀린 것처럼
놀란 표정이었고
본인도 그 당시 상황이
기억이 잘 안 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더 이상했습니다
연출이면 이런 장면 안 나오죠
저도 그 장면 두 번 돌려봤습니다
운명전쟁49 통틀어서
가장 강렬한 장면이었거든요
부활 김재희가 밝힌 따뜻한 비하인드
글에서 김재희 진심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대본 논란은
조금씩 가라앉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에도 설화와
가끔 안부를 묻는다고 하고
방송 이후에도 기도와 조언을
해줬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이야기를 보니까
저까지 괜히 따뜻해지는 느낌이더라고요
설화가 우승은 못 했지만
부활 김재희 점사 장면은
저는 개인적으로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사연이 너무 안타까워서
저도 모르게 울컥하기도 했고요
결국 이번 대본 논란도
시간 지나면 조금은
달라 보이지 않을까 싶네요
(사진 출처: 디즈니+ 코리아 인스타그램,
부활 김재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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