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첫 제작 보이그룹’…키빗업, 4월 8일 데뷔로 기대감 집중
||2026.03.10
||2026.03.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인코드가 제작한 첫 번째 보이그룹 '키빗업'이 오는 4월 8일 정식으로 가요계에 데뷔할 예정이다.
9일, 인코드는 공식 채널을 통해 키빗업의 공식 로고와 함께 데뷔일자가 담긴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팀명과 동일한 데뷔 앨범 ‘KEYVITUP’의 발매 계획까지 알렸다.
키빗업은 인코드에서 선보이는 최초의 보이그룹이자 김재중이 제작자로 참여한 첫 프로젝트로, 데뷔 전부터 높은 관심을 얻었다. 멤버로는 태환, 현민, 세나, 재인, 루키아가 이름을 올렸다.
인코드는 지난 11월 연습생 데뷔 프로젝트 ‘INTHE X(인더 엑스)’를 통해 총 11인의 연습생을 선보인 바 있다. 키빗업 멤버들은 12월 미니 팬미팅, 올해 1월 포춘 투어와 2월 21일 팬미팅 ‘Epilogue: End=Beginning’을 연이어 개최하며 팬들과 일찍부터 호흡을 맞춰왔다.
또 2월에는 보이그룹 키빗업과 베이온, 두 팀이 상반기 중 데뷔 준비에 돌입한다고 발표된 바 있다.
INTHE X 프로젝트 공식 채널에서 공개된 ‘The End Became Our Beginning’ 영상에서는 키빗업과 베이온이 추구하는 각기 다른 음악적 색채와 콘셉트가 일부 드러나며, 이들 그룹이 앞으로 세계 음악 시장에서 어떤 개성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키빗업은 4월 8일 첫 정규 앨범 ‘KEYVITUP’으로 활동을 공식 시작할 예정이다.
사진=인코드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