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보다 내가 먼저 장가간다’…김광규·김숙, 스튜디오 뒤흔든 핑크빛 기류
||2026.03.10
||2026.03.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 10일 오후 새로운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이번 방송에서는 윤유선·이성호 부부와 김광규·김숙의 특별한 이야기가 그려진다.
최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 스페셜 MC로 등장한 김광규는 등장과 동시에 결혼 생활에 대한 남다른 부러움을 드러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비서진’에서 보여준 이서진과의 절친 케미를 언급하며, “내가 이서진보다 무조건 먼저 장가간다”고 선언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특히 방청객의 기대를 모은 김광규와 김숙의 재회도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두 사람은 과거 절친에서 썸 기류를 띤 관계로 알려져 있었으며, 스튜디오에서 티격태격하다가도 김숙이 “나랑 여행 갈까?”라고 돌직구를 던지자 현장은 웃음바다가 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유선·이성호 부부의 예측불허 은혼여행 마지막 이야기 또한 펼쳐진다. 지난 여행에서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이성호는 특별한 여행 스냅 촬영을 준비했다. 데뷔 52년 차 배우 윤유선과 법조 경력 27년을 자랑하는 이성호는 촬영 현장에서 각기 다른 포즈와 리액션으로 색다른 ‘포즈 이몽’을 선보였다.
이어 두 사람은 예상 못한 스킨십 미션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를 보던 김광규는 “나는 키스까지 가능하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으로 채웠다. 파격적인 길거리 스킨십 요청을 받은 윤유선·이성호 부부가 과연 어떻게 대응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여행의 대미는 불쇼와 풍성한 해산물로 꾸며져 ‘신흥 대식가’ 윤유선의 먹방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성호가 준비한 마지막 서프라이즈 선물과 함께 그의 진심을 담은 은혼 편지가 공개되며, 평소 냉정했던 윤유선도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는 전언이 전해졌다.
‘동상이몽2’는 이날 오후 10시 40분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SBS ‘동상이몽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