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입맞춤 그 설렘’…박진영·김민주, 꽃처럼 피어난 청춘 로맨스에 시선 집중
||2026.03.10
||2026.03.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드라마 ‘샤이닝’에서 박진영과 김민주가 청춘의 순수한 사랑을 그리며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0일 공개된 JTBC 금요 드라마 ‘샤이닝’에서는 연태서와 모은아의 풋풋한 이야기가 담긴 1, 2회 미공개 장면들이 베일을 벗었다. 사랑의 감정이 시작되는 계절을 닮은 이들의 모습 속에는 서로에게 기대며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스토리 속 연태서는 부모님을 갑작스럽게 잃은 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으나, 모은아를 통해 잃어버렸던 웃음을 차차 되찾아간다. 한편 모은아는 연태서와 보내는 일상 속에서 막연했던 미래에 새 희망을 품게 된다.
연태서가 집중적으로 학업에 힘쓰던 어느 고3 여름방학, 두 사람은 시골 학교 도서관에서 자율학습을 하며 가까워진다. 연태서의 마음속에 모은아가 특별한 존재로 자리 잡는 순간들의 모습이 곳곳에서 포착됐다.
특히 자전거로 등하교하던 연태서가 모은아의 버스 등교 소식에 혼자 자전거를 타게 되는 예기치 못한 상황이 미소를 자아낸다. 두 사람이 버스와 자전거로 각자의 길을 가는 장면도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고3 시절을 함께 보내고 성인이 된 뒤, 연태서와 모은아는 더욱 단단해진 관계를 보여준다. 연태서가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을 모은아가 바라보는 장면에선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전해지며,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두 청춘의 풋풋한 설렘이 자유롭게 펼쳐진다.
‘샤이닝’은 순수한 청춘의 열정과 감각적인 화면미로 새로운 시너지를 만들어내고 있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두 사람의 인연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기대가 모인다.
박진영과 김민주의 만남이 펼쳐질 ‘샤이닝’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50분에 2회 연속 방송된다.
사진=SLL, 카카오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