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자연 미모’…아이들 슈화, 고향 타오위안의 추억 공개
||2026.03.10
||2026.03.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그룹 아이들의 멤버 슈화가 어린 시절 타오위안에서 보냈던 소중한 기억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최근 타오위안 공식 계정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슈화는 자신의 유년기 사진을 보며 그때의 추억을 되짚었다.
슈화는 유치원 시절 촬영된 사진을 가리키며 자신이 직접 앞머리를 삐뚤빼뚤하게 손질했다고 설명했으며, 중학생 시절 사진을 보며 당시 햇볕이 강해서 표정이 밝지 않았던 순간을 회상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슈화는 “타오위안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모범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많은 분들이 나와 함께 타오위안을 즐겁게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하며, 타오위안 관광 홍보대사로서의 책임감 있는 태도를 드러냈다.
아이들은 지난달 ‘2026 i-dle 월드투어 ‘Syncopation’’을 서울에서 시작하며 네 번째 월드투어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특히 7일 타이베이돔에서 열린 공연에서는 K팝 걸그룹 최초로 무대를 펼쳐 의미를 더했으며, 이날 3만 6000여 명의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공연에서는 풍성한 세트리스트와 독창적인 연출이 어우러지며 글로벌 팬덤의 폭넓은 지지를 재확인했다.
더불어 아이들은 8월 대규모 북미 투어 소식을 알렸고, 이달 21일에는 방콕에서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 IN BANGKOK’ 무대를 준비하며 해외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타오위안 관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