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23세 연상 앤더슨과 6년째 연애 중…"결혼한 줄" (물어보살)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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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그룹 천상지희 출신 가수 스테파니(39)가 23세 연상인 전직 메이저리거인 미국 야구 선수 브래디 앤더슨(62)과 6년째 연애 중이다. 스테파니는 9일 오후 방송된 KBS 조이(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 355회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는데, 특히 연인에 대한 이야기가 화제를 모았다. MC 이수근은 스테파니에게 "미국 갔을 때 열애설 나고 그러지 않았냐. 계속 잘 만나고 있냐"고 물었다. 이에 스테파니는 "네"라고 답하며 긍정했다. 이수근이 "결혼한 줄 알았다"고 말하자 스테파니는 "그러니까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줬다. MC 서장훈은 "내가 야구를 좋아한다. 네 남자친구가 뛰던 시절에도 메이저리그를 꾸준히 봤다. 꽤 잘한 선수다. 한 해에 미친 듯이 터져서 홈런 50개를 쳤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선수 생활이 길지 않았지만, 메이저리그 좋아하는 사람들은 알만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스테파니는 "난 그때 태어나지도 않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서장훈은 앤더슨이 이번 시즌에 "새로운 구단에서 타격 코치로 일하게 됐다"라는 스테파니의 말에 "코치면 집에 잘 안 들어오겠다. (원정 경기 때문에) 돌아다니니까"라고 반응했다. 이수근은 "집 비어있으면 가서 좀 있어도 되냐"고 했다. 스테파니는 "내가 그 집에 없을 수 있다. 같이 살지는 않는다. 나는 가족이 미국에 있다. 집이 샌디에이고"라고 말했다. 스테파니는 지난 2020년 앤더슨과 열애 사실을 밝혔다. 앤더슨은 1990년대 볼티모어 오리올스 등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했다. 스테파니는 지난 2005년 천상지희로 데뷔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 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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