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전라노출’ 최현욱, 이번엔 19금 발언…
||2026.03.10
||2026.03.10
배우 최현욱이 거침없는 입담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방송된 tvN ‘방과후 태리쌤’에서는 초보 선생님 김태리와 최현욱이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최현욱은 “확실히 첫날보다 적응이 된다”라며 “저 이제 어느 정도냐면 카메라 앞에서 웃통은 훌렁훌렁 벗어요”라고 고백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급하니까 그냥 벗고 빨리해요. ‘이제 모르겠다’하고 그냥”이라고 덧붙였다. 이 말을 들은 김태리는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후 귀갓길 운전대를 잡은 김태리는 후배 최현욱을 향해 “현욱아 몸풀기 할 때 네가 부끄러워하면 안 된다“라며 “선생님이 먼저 망가져주는 게 진짜 중요하다 했거든”이라고 조언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대해 최현욱은 “하.. 그게 진짜 쉽지 않은 것 같아요”라면서도 “근데 조금씩 저는 첫날보다 두 번째 날이 더 편했고 오늘은 더 편할 수 있을 것 같아요”라고 현장 분위기에 차츰 적응해 나가는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에 김태리는 “마지막에 너 레크리에이션 강사 돼있는 거 아니야?”라고 유쾌하게 받아쳐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현욱 씨의 매력이 방송의 재미를 한층 살려주네요. 김태리 씨와의 케미도 정말 보기 좋습니다”, “두 분의 진솔한 대화에서 열정이 느껴지네요.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두 분 다 매력이 넘치네요. 방과후 태리쌤 재밌게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현욱은 2019년 웹드라마 ‘리얼:타임:러브’로 데뷔했으며 ‘라켓소년단’,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을 통해 풋풋하면서도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주목받는 신예로 떠올랐다. 이후 ‘약한영웅 Class 1’과 ‘반짝이는 워터멜론’ 등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입증하며 주연 배우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다. 그는 개성있고 존재감 넘치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해 내며 자신만의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했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셀프 전라 노출’ 의혹으로 입방아에 올랐다.
최현욱과 김태리 두 사람은 지난 2022년 방영된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최현욱은 문지웅 역을 맡아 나희도 역의 김태리와 함께 싱그러운 청춘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 ‘방과후 태리쌤’을 통해 재회한 두 사람은 여전히 끈끈한 선후배 간의 유대감을 과시하며 안방극장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이들은 작품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든든한 동료로 친분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