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해민, ‘억대 부자’됐다… 돈방석 근황
||2026.03.10
||2026.03.10
가수 활동 이후 사업가로 변신해 누적 매출 30억 원을 기록한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그룹 오션 출신 가수이자 펫테크 사업가로 활동 중인 양해민의 이야기인데요.
양해민은 최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 출연해 사업가로서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해당 영상에서 그는 히트곡이 있음에도 국내 활동이 적었던 이유로 “메인 활동이 일본이다 보니까 한국에서는 거의 활동이 없었다”며 “우리나라도 전국 팔도는 다 못 돌았는데 일본은 다 돌았다”고 당시를 떠올렸습니다.
양해민은 가수 활동 당시를 떠올리며 “일본에 가면 ‘대박 난다’, ‘돈 많이 번다’는 소문이 들리지 않나”며 “못 벌었다고는 하지 않겠다. 한국의 대기업 연봉 정도 이상은 항상 벌 수 있었다. 개인 사업할 수 있을 정도는 충분히 됐다”고 일본 활동 수입에 대해서도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양해민은 현재 운영 중인 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했는데요.
그는 “고양이 자동 화장실을 만드는 펫테크 사업에 뛰어들었다. 4~5년 전에 시작해서 미국, 일본, 유럽에 수출했다”며 “누적 매출액은 1세대 모델이 20억 정도다. 2세대까지 총 지금까지 30억 정도 매출을 올렸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그는 가수 출신임을 숨기고 사업에 임했던 이유에 대해 “‘저 양반 바지사장 아냐?’ 이렇게 보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비즈니스로 인정받기 전까지는 ‘내 입으로 먼저 (내가 가수라는 말을) 꺼내지 말자’라고 생각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이어 “연예계, 가수 출신 대표자들에 대한 선입견도 있고 색안경을 끼고 보는 분도 있다 보니, ‘저 원래 음악 하고 가수하는..’이라고 얘기를 꺼내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회사 대표로서의 일상에 대해서는 “똑같다. 출근하고 퇴근하고”라며 “반려동물 하는 스타트업이다 보니까 직원들이 반려동물과 같이 출근한다. 고양이도 같이 온다. 강아지도 데려오면 산책도 갔다 오고 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정말 반려동물을 사랑하고 가족처럼 여기는 마음이 없으면 비즈니스에도 분명히 전달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며 회사 운영에 대한 자신의 기준을 밝히기도 했죠.
영상 말미에는 “반려동물을 위해 기부나 후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좋은 영향력을 넓혀가고 싶다.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며 마무리했습니다.
한편 양해민은 2001년 그룹 오션으로 데뷔해 노래 ‘More Than Words’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을 통해 근황을 전한 바 있습니다.
이처럼 가수에서 사업가로 이르기까지, 본인의 길을 묵묵히 이어가고 있는 양해민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