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주의 농부와 탑쇼호스트의 설렘 폭발’…안효섭·채원빈,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화제의 대본리딩 현장 공개
||2026.03.10
||2026.03.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SBS에서 선보이는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가 4월 2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캐릭터들의 열정이 돋보인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이번 드라마는 남다른 완벽주의를 지닌 농부 매튜 리와 눈에 띄는 성과를 자랑하는 탑 쇼호스트 담예진이 서로 어울리며 일상 속 특별한 로맨스를 펼치는 이야기를 다룬다.
드라마 ‘사내맞선’과 ‘나의 완벽한 비서’, ‘키스는 괜히 해서!’의 성공을 이은 신작으로, 안효섭, 채원빈, 김범, 고두심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한다.
대본리딩은 10일 안종연 감독과 진승희 작가를 비롯한 주요 출연진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안종연 감독은 “즐거운 현장, 행복한 현장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히며 분위기를 띄웠다.
안효섭은 이번 작품에서 ‘메추리’라는 별명을 가진 청년 농부 매튜 리로 분해, 거친 말투 안에 숨겨진 따뜻함을 매력적으로 그려냈다. 경운기를 운전하거나 직접 농사일을 하는 장면에서 자연스러운 생활감을 살려 연기했다.
채원빈은 쇼호스트 담예진 역으로 활달한 에너지를 더했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상대를 설득하는 순간마다 자신감 있는 태도와 매력적인 손짓으로 현장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는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호흡까지, 색다른 연인 케미로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였다.
김범 역시 화장품회사 레뚜알 전무이사 서에릭 역을 맡아 다정다감한 매력과 솔직한 감정 표현으로 새로운 면모를 선보였다.
고두심은 덕풍마을 송학댁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든 모습으로, 구수한 사투리와 따뜻한 플러팅으로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출연진 모두 각자의 역할에 몰입하며 유쾌한 에너지와 진심을 전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오는 4월 22일 밤 9시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