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수술→복원 후 반전 고백’…스윙스 “정자 많아졌다” 해명에 시선 집중
||2026.03.10
||2026.03.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래퍼 스윙스가 소문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지난 9일 SBS 예능 프로그램 ‘아니 근데 진짜!’에 출연한 스윙스는 탁재훈, 이상민, 이수지, 카이 등 MC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그간의 루머 해명에 나섰다.
방송에서 탁재훈이 “정자가 없다는 얘기가 있다”고 운을 떼자, 스윙스는 8년 전 정관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과거 비혼을 결심하며 자녀 계획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생각이 바뀌었고 재작년부터 아이를 갖고 싶은 마음이 생기자 복원 수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당시 복원 과정에서 겪은 에피소드도 전했다. 수술 직전 간호사들이 팬임을 밝혔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스윙스는 복원 수술 후 결과를 확인하고자 다른 병원을 찾았으나, 처음 검사에서는 “이 정도로 임신은 힘들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상심을 드러냈다. 한동안 결과를 잊고 지내다 2개월 전 또 다른 병원에서 검사한 결과 많은 정자가 확인돼 건강에 문제가 없음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최근 퍼진 ‘무정자증’ 의혹에 대해서도 직접 해명하며 “씨 없는 수박이라는 기사도 났다. 사실을 알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과거 정관수술 결심 배경과 이후 복원수술 경험, 그리고 결혼관도 함께 언급했다. 이전에는 결혼 시점을 최대한 미루고 싶었지만, 이제는 평생 함께할 사람이 등장하면 시기와 상관없이 결혼할 의향이 있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사진=스윙스, SBS '아니 근데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