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결혼”… 팬들도 깜짝 놀랄 소식
||2026.03.10
||2026.03.10
배우 이제훈이 ‘결혼’ 소식으로 화제를 모았는데요. 지난 8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배우 배유람이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날 배유람의 일상에는 드라마 ‘모범택시’ 시리즈로 오랜 시간 호흡을 맞췄던 배우 이제훈도 출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날 이제훈은 배유람에게 “유람이가 빨리 짝을 찾아야 되는데”라면서도 “근데 형도 급하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제훈은 “결혼 생각이 있냐?”라는 질문에 “나도 결혼 좀 하자!”라고 간절하게 외쳐,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만들기도 했는데요. 결혼에 대한 간절한 의지를 드러낸 이제훈은 “(연예인 ‘환승연애’가) 안 되면 ‘나는 솔로’라도 나가자”라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또한 이제훈은 김의성에게 “결혼하면 주례를 서달라”라고 부탁하기도 해, 그의 결혼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1984년생, 올해 41살로 알려진 이제훈이 직접 ‘결혼’을 언급해 팬들의 아쉬움과 궁금증을 동시에 자아내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2005년 연극 ‘바다제비’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이제훈은 영화 ‘진실, 리트머스’로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이후 꾸준히 독립 영화, 단편 영화 등에 출연하던 이제훈은 영화 ‘파수꾼’, ‘고지전’으로 대중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는데요.
이후 영화 ‘건축학개론’, ‘점쟁이들’, ‘분노의 윤리학’, ‘파파로티’, ‘탐정 홍길동 : 사라진 마을’, ‘박열’, ‘아이 캔 스피크’, ‘사냥의 시간’, ‘도굴’, ‘노량 : 죽음의 바다’, ‘탈주’, ‘소주전쟁’, 드라마 ‘패션왕’, ‘시그널’, ‘내일 그대와’, ‘여우각시별’, ‘모범택시’ 시리즈, ‘무브 투 헤븐 : 나는 유품정리사입니다’, ‘수사반장 1958’, ‘협상의 기술’ 등 다수의 작품으로 필모그래피를 쌓았습니다.
특히 지난해 말, ‘2025 SBS 연기대상’에서는 ‘모범택시3’로 2년 만에 두 번째 대상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이제훈은 “‘모범택시’가 시즌3까지 제작될 수 있었던 것은 시청자분들의 아낌없는 사랑 덕분이다. 김도기를 연기하며 외롭고 힘든 순간들이 있었지만, 무지개운수 식구들이 기다려주고 응원해줘서 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어 “연기는 할수록 어려워지는 것 같고, ‘나는 여기까지인가’라는 생각이 들 때도 많은데, 팬들이 계셔주셔서 지금까지 연기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