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 “긴급 체포”…
||2026.03.10
||2026.03.10
배우 박민영이 ‘긴급 체포’ 소식을 전해 누리꾼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수석경매사 박민영이 차석경매사 이엘리야 살해 혐의로 긴급 체포된다.
오늘(10일) 방송될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연출 김철규/ 크리에이터 조현경/ 극본 이영/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케이프EnA) 4회에서는 한설아(박민영 분)가 차석경매사 김윤지(이엘리야 분)을 옥상에서 민 범인으로 지목되면서 수사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할 예정이다. 로얄옥션의 수석경매사 한설아와 차석경매사 김윤지는 수석 자리를 두고 신경전을 벌여왔던 바 있다. 그러던 중 경매가 진행되던 날 밤 갑작스러운 추락사고로 인해 김윤지가 사망하면서 로얄옥션 내에서는 한설아와의 갈등으로 인해 김윤지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 거라는 의심 섞인 반응이 터졌다. 공주영(공성하 분)를 비롯한 형사들도 한설아와 김윤지의 말다툼이 담긴 영상과 두 사람의 동선이 담긴 CCTV 영상을 토대로 용의자를 좁혀 시청자들까지 흥분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로얄옥션 인턴 도은혜(한채린 분)가 김윤지를 죽인 사람이 한설아라고 증언하면서 수사에 물꼬가 트일 것을 예감케 한 상황이다. 과연 한설아는 김윤지를 죽인 진범이 맞을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연일 증폭되고 있다.
이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석경매사 한설아가 김윤지 살해 혐의로 긴급 체포되는 순간이 담겨 있다. 경매장을 벗어날 새도 없이 고객들이 모두 보는 앞에서 수갑을 차게 된 한설아는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한다. 또한 조사실 안에서 치열한 설전을 벌이고 있는 한설아와 그녀를 체포한 형사 공주영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증인과 증거를 확보한 공주영은 매서운 눈빛으로 한설아를 몰아세우고 있다. 그러나 한설아는 취조실은 물론 유치장 안에서도 당당한 태도를 고수해 과연 한설아의 진실과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세이렌’이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가 발표한 TV-OTT 드라마 화제성 3위에 이름을 올려 관심을 체감케 하고 있다.
또한 박민영과 위하준도 각각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4위, 10위를 기록한 만큼 시청자들의 마음을 매혹시키고 있는 ‘세이렌’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용의자 박민영과 형사 공성하의 팽팽한 심리전이 펼쳐질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4회는 오늘(10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