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 반이 멈춰 있었다’…김준호, “술 줄이고 있다”며 2세 준비 고백
||2026.03.10
||2026.03.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준호가 공개적으로 2세 준비 과정을 전하며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최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동건과 최대철이 함께 이동건의 집에 방문한 가운데, 이들은 딸의 방을 꾸미는 일상을 함께했다.
대화 도중 최대철은 딸과 자연스레 거리가 생긴 경험을 털어놨고, 이동건 역시 초등학생이 된 딸에 대한 애정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이 자리에서 김준호는 최근 아기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 준비 검사를 받았던 사실을 고백했다.
정밀검사 결과 “정자의 절반이 정지 상태”라는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이 전해지면서 주변을 놀라게 만들었다.
김준호는 결과에 아쉬움을 내비치면서도 “로아처럼 딸이 태어났으면 한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또 그는 임신 준비를 위해 음주량을 줄이고 있다고 밝히며, 실제로 건강한 생활을 위해 금주와 금연을 실천 중임을 덧붙였다.
그는 의료진으로부터 “임신에 도움이 되려면 보름 정도 금주하라”는 권유를 받았다고도 이야기했다.
책임감과 의무감을 바탕으로 생활습관 개선에 나서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방송을 통해 자신의 변화된 모습을 다시 한 번 알렸다.
김준호는 지난 해 김지민과 결혼했으며, 2세를 기다리는 과정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전했다.
사진=김준호, SBS '미운 우리 새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