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둥이 아빠’ 김구라, 또… 조심스러운 상태

논현일보|백현우 에디터|2026.03.10

‘X의 사생활’ 김구라, 우려 표명
“집에서도 걱정 많아”… 수위 언급
다양한 전 부부들의 등장 예고

출처: TV CHOSUN 'X의 사생활'
출처: TV CHOSUN ‘X의 사생활’

방송인 김구라가 이혼 이후 사생활 조명에 조심스러운 속내를 드러냈다. 오는 3월 17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TV CHOSUN ‘X의 사생활’에는 김구라가 MC로 출연한다. ‘X의 사생활’은 이혼한 후 처음으로 마주한 X(전 남편, 전 아내)의 일상을 지켜보는 리얼 관찰 프로그램이다. 한때 누구보다 가까웠지만 이제는 남보다 더 멀어진 두 사람이 서로의 삶을 바라보며 남아 있는 감정의 결을 들여다보는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를 추구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X의 사생활’ 제작진 측이 프로그램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2차 티저와 함께 촬영 현장의 화기애애한 순간을 담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출처: TV CHOSUN 'X의 사생활'
출처: TV CHOSUN ‘X의 사생활’

공개된 2차 티저에서는 MC 김구라와 장윤정의 담소가 담겨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영상 속 장윤정은 “처음에 ‘X의 사생활’이라는 단어가 좀 그렇더라”라고 솔직한 첫인상을 전했다. 이에 실제로 이혼과 재혼을 모두 경험한 ‘재혼 8년 차’ 김구라는 “우리 집에서도 걱정이 많다. 헤어진 사람의 사생활을 보고 또 새로운 이성을 만나는 것까지 본다니까“라고 답하며 프로그램 설정의 수위를 언급했다. 이어 장윤정은 “너무 놀랐다”라고 반응을 보이고 김구라 역시 “설정이 너무 세지 않나?“라며 놀라움 속 우려를 표한다. 그러나 이들은 입을 모아 “대박은 날 것 같다”라고 말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출처: TV CHOSUN 'X의 사생활'
출처: TV CHOSUN ‘X의 사생활’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구라와 장윤정이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장윤정은 프로그램 제목을 표현한 듯 두 손으로 ‘X’자를 만들어 재치 있는 포즈를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들을 비롯해 패널로 등장한 천록담, 정경미까지 합세해 밝은 분위기를 전했다. 네 사람은 모두 손으로 ‘X’자를 선보이며 프로그램의 상징적 콘셉트를 표현해 팀워크 충만한 현장 분위기를 짐작케 했다.

한편 앞서 지난 3일 공개된 티저에서는 “이혼한 X의 사생활을 지켜본다면?”이라는 질문과 함께 출연진들의 이혼 전과 후의 현실을 번갈아 보여주며 긴장감 넘치는 장면을 연출했다. 특히 출연진에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로 익숙한 배우 박재현과 전 아내 한혜주부터,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했던 ‘투견 부부’ 진현근과 길연주 전 부부, 인터넷 방송인 최고기와 유깻잎 전 부부까지 등장해 흥미를 높였다. 뜨거운 관심 속 기대감이 높아진 가운데 본 방송에서 어떤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관심을 모은다. 이혼 부부들의 감정과 관계를 새로운 시선으로 풀어낼 TV CHOSUN ‘X의 사생활’은 오는 3월 1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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