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맞히면 음악 관둔다’…정인·히든싱어8, 음색 자신감→뜻밖의 위기”
||2026.03.10
||2026.03.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가수 정인이 ‘히든싱어8’의 첫 방송 원조가수로 시청자들 앞에 선다.
정인은 ‘오르막길’, ‘장마’, ‘미워요’ 등 다양한 히트곡에서 특유의 짙은 감성과 개성 있는 음색을 보여왔다.
31일 저녁 JTBC ‘히든싱어8’의 첫 회에서는 정인이 “내 목소리는 누구나 알아볼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는 모습을 예고했다.
정인은 “내 목소리를 못 맞히면 음악을 관두겠다”고 선언하며 도전자들에게 초강수를 내세운다.
그러나 직접 자신의 창법을 다시 따라 하면서 혼란에 빠지는 장면이 이어진다.
뜻밖의 위기를 맞은 정인은 “제가 탈락할 것 같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고, 촬영장 분위기는 이에 웃음으로 물들었다.
음색을 완벽하게 복제해내는 도전자들이 등장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정인 도전자는 JTBC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제작진은 “정인은 개인기로 따라 하는 대표적인 ‘모창 하고 싶은 목소리’”라며 “이번 시즌에서 그의 음악성과 음색을 닮은 참가자들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히든싱어8’은 31일 저녁 8시 50분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사진=JT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