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면 벗은 트롯 스타’…“살 엄청 뺐다” 감탄 속 무명전설 1호 홍보대사 등장
||2026.03.10
||2026.03.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MBN에서 선보이는 트롯 경연 프로그램 ‘무명전설’이 베일에 싸여 있던 참가자의 정체 공개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일 공개된 선공개 영상을 통해 시청자들은 1호 홍보대사로 나선 유명 도전자의 모습을 처음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참가자는 마스크로 얼굴을 감춘 상태에서 4년 차 트롯 가수로 자신을 소개했다.
프로그램 패널들은 가면을 벗은 참가자의 변신에 “날씬해졌어!”, “살 엄청 뺐어”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달라진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 홍보대사는 “경연을 통해 큰 사랑을 경험했던 만큼, 인기가 거품이라는 사실을 깨달으면서 더욱 초라해지기도 했다”며 무명전설 도전 배경에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현장에서 이 참가자는 강진의 ‘오열’을 선곡해 첫 소절부터 감정을 깊게 담아내 놀라움을 자아냈고, 무게감 있는 무대 매너로 새로운 변화를 보여줬다.
‘무명전설’은 99명의 도전자들이 자신이 가진 이력, 나이, 국적을 뛰어넘어 오직 노래 실력으로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초대형 트롯 서바이벌이다.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무명 가수들을 전면에 내세운 신선한 기획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오는 11일 방송될 3화에서는 4층과 5층에 자리한 유명 도전자들의 ‘유명선발전’이 펼쳐질 예정이며, 홍보대사를 포함한 베일에 가려졌던 유명 참가자들의 본격적인 정체 공개가 예고돼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MB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