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과 마주친 순간’…김석훈 “거실 한가운데 칼 놓여 있었다”
||2026.03.10
||2026.03.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김석훈이 방송을 통해 과거 겪었던 도둑 피해 사실을 털어놓았다.
3월 4일 업로드된 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 132화에서 김석훈은 금과 은을 들고 금은방을 방문하기 전, 예전에 도둑에게 돌 반지를 도난당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아울러 과거 주택에 거주하던 시절, 대문을 개방해 생활하다 모르는 남성을 마주쳤고, 해당 인물이 절도범이었다는 사실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아파트에 살던 때에도 피해를 겪었다고 밝혔다. 여행을 다녀온 후 집에 돌아오니 내부가 흐트러진 채였으며, 특히 거실 중앙에 칼이 놓여 있어 긴장감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당시 이러한 경험으로 인해 침대 아래에 독일산 강철 도끼를 보관하게 됐다고 전했다.
방송에서는 자산 관리에 관한 생각도 나눴다. 부동산과 주식, 금, 현금 등 다양한 자산 분배의 필요성을 언급했으며, 출연료는 쉽게 오르지 않는 현실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자신의 아이 돌잔치 때 구입했던 금이 시간이 지나면서 가치가 크게 상승해 좋은 수익을 얻게 된 경험도 털어놨다. 그는 최근 집에 보관해온 자투리 금을 처분하고, 이 중 일부를 기부할 예정임을 밝혔다.
사진=채널 '나의 쓰레기 아저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