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걸 내려놓은 조세호’…넷플릭스서 솔직 고백 “여러분보다 시간 많아요”
||2026.03.10
||2026.03.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코미디언 조세호가 최근 심경을 털어놓으며 화제를 모았다.
조세호는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도라이버: 더 라이벌’에서 출연진들과 함께 교복을 입고 ‘최강 여고생 선발전’을 주제로 한 에피소드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김숙이 “요즘 많이 운 것 같다”며 안부를 묻자, 조세호는 “개인적으로 여러 일이 있었다”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홍진경 역시 “살이 많이 오른 것 같다”며 농담을 던졌고 출연진들은 이런 분위기 속에서 자기소개를 이어갔다.
반장 선거에 나선 조세호는 “다른 분들보다 시간이 많다”고 자신을 어필했다. 은행 업무, 집안일 대행, 택배 수령, 전화 응대, 대리운전도 가능하다는 현실적인 공약을 내세워 출연진에 웃음을 안겼다.
주우재는 영화 ‘친구’ 속 캐릭터를 패러디해 감초 역할을 했고, 홍진경은 단발 가발과 앞머리 헤어롤을 착용한 학생으로 등장해 “여기를 너희가 빌렸어?”라며 재치있는 상황극을 펼쳤다.
장우영은 ‘지금 우리 학교는’의 최남라로 변신, 좀비 연기를 보여주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어 조세호가 영화 ‘써니’의 임나미 캐릭터로 분장하자 홍진경, 주우재, 김숙 등 다른 출연자들은 각자 농담을 건네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세호는 지난해 한 인물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불거진 ‘조폭 친분설’ 소문에 휘말리며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이후 그는 “단순히 아는 사이이며 금품이나 사업적 관련은 일절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사진=넷플릭스 '도라이버 : 더 라이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