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에 대한 진심 드러냈다’…주현영, “이상형은 업계 사람도 좋아”…로코퀸 향한 갈망까지
||2026.03.10
||2026.03.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주현영이 평소 이상형에 대한 솔직한 생각과 결혼관을 함께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8일, 유튜브 채널 '주연은 주현영'에 게시된 '취했어요? 주현영 : 웅!'이라는 영상에서 주현영은 첫 촬영을 마친 뒤 스태프들과 회식 자리를 가졌다. 자연스럽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그는 오랜만에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취향과 가치관을 털어놓았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주현영은 “이상형이라는 건 시간이 지나면서 변하는 것 같다”라고 언급했고, 이어 “배우가 아니어도 업계 사람을 만나보고 싶다”는 솔직한 바람도 전했다. 업계 종사자가 아닌 이들과 만나며 연기와 관련된 깊은 이야기까지 나누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는 점도 덧붙였다.
회식 자리에서 오간 대화는 자연스럽게 결혼 이야기로 이어졌다. 그는 “나중에 누구랑 결혼할까?”라며, 자신의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내비쳤다.
또한 로맨스 장르에 대한 애정도 드러났다. 로맨틱 코미디 주인공이 되고 싶다고 언급한 주현영은 “로코퀸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표현했으며, 영화 '직장상사 길들이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후기도 전했다.
특히 ‘로맨스가 필요해’, ‘연애의 발견’에서 활약한 배우 정유미를 언급하며, 그와 같은 로맨스를 연기하는 꿈을 내비쳐 눈길을 끌었다.
1996년생인 주현영은 2019년 단편영화 '내가 그리웠니'로 연기의 길에 들어섰고, 2021년에는 ‘SNL 코리아 리부트 시즌1’에서 주 기자 역할로 화제가 됐다. 이듬해에는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동그라미 캐릭터를 맡아 본격적으로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2026년에는 SBS 드라마 ‘나의 친애하는 찐따에게’를 통해 또다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사진=채널 '주연은 주현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