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조로 가요계 출격’…최립우·강우진, FNC서 새로운 팀 결성 예고
||2026.03.10
||2026.03.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최립우와 강우진이 팀을 이뤄 2인조로 정식 데뷔한다.
FNC엔터테인먼트는 10일, “최립우와 강우진이 심도 깊은 논의 끝에 듀오로 데뷔하기로 결정됐다”라고 밝히며, 오랜 기간 지지해준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완성도 높은 음악과 무대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종영한 ‘보이즈 2 플래닛’에서 빼어난 실력과 안정적인 팀워크, 그리고 훈훈한 비주얼로 주목을 받았다. 경연 과정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많은 팬들의 호평을 끌어냈다.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에도 이들의 교류는 이어졌다. 함께 브랜디드 콘텐츠를 촬영하고 라디오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면서, 서로의 팬미팅에 동행하며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최근에는 MBC FM4U ‘친한친구 방송반’에서 3월 이달의 DJ로 나서 청취자와도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 듀오는 오는 5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소속사 측은 팀명과 구체적인 행보는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임을 밝혔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웨이크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