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마케팅 본격 시동’…박성현·더 비스타CC, 아시아 골프 시장 공략한다
||2026.03.10
||2026.03.10
[EPN엔피나우 윤동근 기자] 박성현이 필리핀 클락에 조성 중인 프리미엄 골프 리조트 더 비스타 컨트리클럽과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박성현은 국내외 골프대회에서 더 비스타 컨트리클럽의 브랜드를 노출하며, 글로벌 마케팅 활동에도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양측은 아시아 골프팬을 대상으로 다양한 공동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전개해 새롭고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성현은 세계 랭킹 1위를 지냈던 한국 대표 골퍼로, LPGA 투어에서 여러 차례 우승하는 등 세계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은 이번 계약이 단순 후원을 넘어 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전략적 협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박성현의 국제적 인지도를 바탕으로 더 비스타 컨트리클럽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한층 강화하며, 골프와 이벤트를 결합한 마케팅을 추진할 방침이다.
새로 문을 여는 더 비스타 컨트리클럽은 필리핀 클락 지역에 위치하며, 자연 지형을 살린 27홀 코스와 클럽하우스, 라운지 등 고급 편의시설을 갖춘 차세대 골프 리조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마운틴, 밸리, 레이크 등 각기 다른 특색을 지닌 코스가 마련되며, 밸리 코스는 변화무쌍한 지형을, 레이크 코스는 탁 트인 전망과 워터 해저드를 각각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더 비스타 컨트리클럽은 스포츠 마케팅도 대폭 확대한다.
세마스포츠마케팅의 네트워크와 콘텐츠 기획력을 접목해 다양한 골프 캠페인, 이벤트, 그리고 SNS·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브랜드 콘텐츠를 기획할 예정이다.
공동 팬미팅, 사인회, 스페셜 라운딩 등 박성현과 협업하는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박성현은 “더 비스타 컨트리클럽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필리핀의 아름다운 코스에서 더 많은 골프 팬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 비스타 컨트리클럽 측은 박성현의 세계적 영향력과 클럽의 비전이 잘 어울린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더 많은 이들에게 골프 문화를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세마스포츠마케팅 역시 글로벌 브랜딩과 골프 콘텐츠 협업, 장기적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한편 박성현은 4월 2일부터 5일까지 더 시에나 벨루토CC에서 열리는 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더 시에나 오픈’을 통해 올 시즌을 시작할 계획이다.
사진=세마스포츠마케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