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사실 고백했다’…해쭈, “이제는 못 숨기겠다” 진솔한 공개로 화제
||2026.03.10
||2026.03.10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유튜버 해쭈가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을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9일 해쭈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제는 더 이상 숨길 수 없어요. 둘째 임신 (+엄빠에게 먼저 말하기)’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해쭈는 두 줄이 나타난 임신 테스트기를 보여주며, 이는 임신 극초기라는 사실을 직접 밝혔다.
아직 공식적으로 임신 사실을 전한 적이 없다고 설명하면서도, 남편이 먼저 변화에 주목해 임신 축하 인사를 전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남편의 기쁨 어린 반응 덕분에 채널 구독자들도 함께 감동을 나눴다.
해쭈는 임신 이후 다양한 변화를 겪었다고 전했다.
특히 첫째 자녀와 반려묘가 평소보다 더욱 다정하게 다가오며, 곁을 자주 지킨다고 말했다.
이와 동시에 애교도 더욱 많아졌다는 분위기를 드러냈다.
가족뿐 아니라 지인과 시청자들로부터 “임신한 것 아니냐”는 추측이 많았으며, 채널 댓글을 통해서도 많은 관심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임신으로 인한 입덧과 함께 갑작스러운 호르몬 변화로 인해 감정 기복까지 겪는 모습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구독자들에게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였다.
임신 11주 차에 친정집을 방문해 어머니에게 직접 소식을 전하자, 어머니는 배를 보고 바로 변화를 알아차리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아버지도 진심을 담아 축하를 전달하며 가족의 축복이 더해졌다.
해쭈는 호주에 거주하며 한국어로 소통하는 한국계 호주인 유튜버로서, 이번 소식에 많은 팬들과 시청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사진=채널 '해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