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사일 전부 털렸다” 미사일 창고 먼지도 안 남기고 구매해간 나라
||2026.03.11
||2026.03.11
지난 8~9일 UAE 공군 C-17 수송기 2대가 대구공항에 연이어 도착, 천궁-II 요격미사일 60발을 화급히 싣고 아부다비로 반환했다.
UAE 대통령 고문 압둘칼렉 압둘라는 X에 “어려울 때 한국이 천궁-II 30발씩 두 차례 신속 배송, 진정한 동맹” 포스팅으로 화제가 됐다.
한 포대당 32발 장착 가능한 천궁-II는 이란 드론·미사일 포화 속 UAE 도심을 지킨 ‘구세주’로, 재고 소진 위기에 정부가 생산라인 24시간 가동에 들어갔다.
UAE 실전 배치 2개 포대가 이란의 186발 탄도미사일·드론 공격을 96% 요격하며 미국 패트리엇(요격률 70%)을 압도했다.
포대당 3,500억 원(패트리엇 1조 원의 1/3), 미사일 1발 15억 원으로 가성비가 뛰어나 사우디 4.2조 원·이라크 3.7조 원 계약에 이어 글로벌 재고 경쟁이 붙었다.
이란의 저비용 드론 공세에 수십억 미사일로 대응해야 하는 비대칭전에서 천궁-II의 다중 표적 동시 교전 능력이 중동 방공망의 새 표준으로 떠올랐다.
2022년 4.1조 원 규모 10개 포대 계약 중 2개만 납품된 상태에서 UAE가 “요격탄 소진 임박” 호소로 잔여 8개 포대 조기 인도를 강력 요구했다.
대구 LIG넥스원·한화에어로 창고에서 준비된 미사일 100발 이상이 UAE행 항공화물로 실려나가며, 사우디도 “우선 공급” 압박에 들어갔다.
정부는 “한국군 비축분 우선” 입장이었으나 실전 데이터에 밀려 생산라인 증설과 야전 훈련용 미사일까지 풀가동하며 중동 수요를 소화 중이다.
한화에어로·LIG넥스원 합작 ‘비호복합’ 단거리 대공포가 천궁-II와 연계 운용되며 수천만 원대 드론을 2억 원 미만 포탄으로 격추하는 혁신을 보여줬다.
UAE는 이란 셰바브 드론 500대 포화에 패트리엇 미사일 1,000발 소모로 골머리를 앓다 비호복합 50문 도입을 별도 협상 테이블에 올렸다.
사거리 8km의 자동화 추적·요격 시스템으로 비용 대비 효율 50배, 중동의 ‘드론 지옥’에서 K방산 대공화력이 완벽 콤보로 자리 잡았다.
사우디는 2023년 4.2조 원 10개 포대 계약 물량을 앞당겨 달라 요청, 이라크도 2024년 3.7조 원 계약에 이어 추가 5개 포대를 협상 중이다.
총 12조 원대 중동 천궁-II 수출로 K방산 매출이 사상 최대를 경신, 한화·LIG 주가는 공습 뉴스 직후 15% 급등했다.
이란 붕괴 후 재건 과정에서 천궁-II가 걸프협력회의(GCC) 표준 방공망으로 채택될 가능성이 90%로 점쳐진다.
수출 물량 폭증으로 국군 천궁-II 재고가 30% 수준으로 줄자 국방부가 생산라인 3교대 가동과 천궁-III 개발 속도를 6개월 단축했다.
청해부대 세종대왕함에 천궁-II 20발과 비호복합 10문을 탑재해 호르무즈 해협 입구를 진입, 한국 원유 수입로를 직접 보호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천궁이 중동 하늘을 지켰다”며 추가 FMS 지원을 약속, K방산의 글로벌 위상이 미국 패트리어트를 위협할 정도로 격상됐다.
이란전 실전 데이터에 유럽·아시아 국가들이 K방산에 조회수 폭증, 폴란드 천궁-II 20개 포대·호주 비호복합 100문 협상이 물밑 진행 중이다.
미국 패트리엇 가격 인상과 요격률 논란 속 천궁-II의 가성비가 시장 40% 점유율을 예고하며, LIG넥스원·한화에어로 시총 10조 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중동 전쟁이 K방산의 ‘황금알 낳는 거위’로 작용하며, 2026년 방산수출액 50조 원 시대가 개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