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8명’ 김재중, 기다리던 소식… 중대 발표

논현일보|이현빈 에디터|2026.03.11

김재중, 결실 맺었다
처음 선보이는 보이그룹
키빗업의 첫 번째 EP 앨범 ‘KEYVITUP’

출처: TV리포트
출처: TV리포트

가수 김재중이 기쁜 소식을 전했다. 김재중이 처음 제작해 선보이는 보이그룹 ‘키빗업‘이 많은 관심 속에 데뷔 카운트 다운을 시작했다. 키빗업은 그가 설립한 소속사 인코드의 1호 보이그룹으로 10일과 11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첫 번째 EP 앨범 ‘KEYVITUP’의 무드 필름과 앨범 스케줄러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데뷔 앨범 프로모션에 들어갔다.

먼저 공개된 첫 번째 EP 앨범 ‘KEYVITUP’의 무드 필름은 다섯 멤버들의 그림자를 담고 있는 포토와 함께 정교한 기계 장치의 내부를 보여주는 듯한 이미지가 차갑고 이성적인 분위기를 더하면서 앨범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이어 공개된 스케줄러는 레트로틱한 아트 작품을 연상케 하는 미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키빗업의 음악은 세상의 문을 여는 열쇠이자 세상을 깨우는 중요한 신호이다”, “신호가 울릴 때마다 새로운 단계와 새로운 가능성이 확장되고, 키빗업은 진화 한다”라는 문구까지 적혀 있어 케이팝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예고했다. 키빗업은 오는 12일 첫 콘셉트 포토를 시작으로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앨범 티저 콘텐츠들을 공개하면서 데뷔를 향한 설렘을 고조시켜 나갈 계획이다. 앨범 스케줄러 속 오는 26일 ‘BEST ONE’ 뮤직비디오 공개 일정이 담겨 있어 팬들의 궁금증과 기대감이 한껏 높아지고 있다.

출처: 인코드엔터테인먼트
출처: 인코드엔터테인먼트

앞서 지난 2월 인코드는 올해 상반기 보이그룹 2팀의 데뷔를 발표했고, INTHE X project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 ‘The End Became Our Beginning’ 영상을 통해 키빗업과 베이온의 서로 다른 콘셉트와 음악적 방향성을 예고한 바 있다. 특히 해당 영상은 새로운 시작을 암시하는 메시지로 화제를 모았으며, 이를 통해 앞으로 인코드가 선보일 프로젝트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높였다.

출처: 인코드엔터테인먼트
출처: 인코드엔터테인먼트

한편 김재중은 2003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해 팀 내 메인보컬이자 센터로 활약했다. ‘풍선’, ‘Hug’ 등 아직까지 회자되고 있는 다수의 히트곡을 통해 큰 사랑을 받으며 입지를 확고히 했다. 2009년 팀을 떠난 이후에는 솔로 활동을 중심으로 음악과 연기를 병행했다. 드라마와 영화에 주연급으로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존재감도 드러냈다.

또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재친구’를 통해 다양한 아티스트들을 초대하는 형식의 토크쇼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2023년에는 소속사 인코드를 설립해 신인 아이돌 제작, 배우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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