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적기”… ‘이종석♥’ 아이유, ‘깜짝 발표’
||2026.03.11
||2026.03.11
가수 아이유가 방송에서 비하인드 내용을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이지금’에는 ‘아이유의 팔레트’ 우즈 편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우즈는 대표곡 ‘Drowning(드라우닝)’을 라이브로 선보이며 무대의 시작을 알렸다. 아이유는 우즈를 소개하며 “EDAM 소속 식구이기도 하고 제대 후 정규 앨범으로 돌아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우즈는 ‘아이유의 팔레트’ 출연을 바로 결정하지 않았던 이유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2022년 말 회사에 합류했을 당시 팬분들이 컴백하면 팔레트에 나오면 좋겠다고 많이 이야기해 주셨다”라고 말했다. 다만 “같은 회사라는 이유만으로 서둘러 출연하는 것은 원하지 않았다”며 신중했던 이유를 밝혔다.
이어 “나가서 할 이야기가 충분히 쌓였을 때 출연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군 복무 중 ‘Drowning’이 큰 사랑을 받았고 정규 앨범 준비까지 이어지면서 할 이야기가 생겨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회사 식구라서 나온다는 인식보다는 ‘이 친구가 나오면 재미있겠다’는 느낌이 들 때 출연하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아이유 역시 같은 고민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같은 소속사라고 해서 밀어주는 것 아니냐는 오해가 생길까 봐 저도 타이밍을 보고 있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우즈가 직접 출연 의사를 전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금이 좋은 시기라고 생각했다”며 “오랜만에 팔레트에서 인사드리게 됐는데 더없이 좋은 게스트”라고 전했다. 이어 “어쩔 수 없이 잘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며 소속사 후배를 향한 응원의 마음도 드러냈다.
한편 아이유는 2008년 중학교 3학년이던 나이에 미니 1집 ‘Lost And Found’로 데뷔하며 연예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과 꾸준한 음악 활동으로 오랫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직접 작사와 작곡에도 참여하며 솔로 가수이자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고 데뷔 이후 80편이 넘는 광고에 출연하며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도 활약했다. 또한 2011년 연기에 도전한 뒤 드라마와 영화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도 차근차근 쌓아왔다. 이러한 폭넓은 활동을 통해 아이유는 연예계에서 대표적인 올라운더 아티스트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아이유는 2022년 배우 이종석과 공개 연애를 시작해 많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