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 새로운 얼굴… 건달→아이돌 지망생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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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유연석이 새로운 얼굴로 돌아온다. 오는 13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극본 김가영·연출 신중훈)에서 유연석이 코미디 장르로 컴백한다. 그는 극 중 망자의 한(恨)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 역으로 분할 예정이다. 유연석은 지금껏 장르를 불문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자신만의 색을 완성했다. 특히 그는 지난 2024년 방영된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최연소 대통령실 대변인 백사언으로 냉철함과 감정적인 면모를 오가는 인물을 매력적으로 그려내며 ‘로맨스릴러’ 연기를 완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유연석은 이번에 전작과 대비되는 본격 코믹 연기로 찾아올 것을 예고했다. 유연석은 ‘신이랑 법률사무소’를 통해 ‘신들린 연기’를 선보인다. 그는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건달, 아이돌 지망생, 과학자 등 다양한 인물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빙의 순간마다 시시각각 달라지는 유연석의 말투와 표정, 행동으로 캐릭터를 입체화했다. 그는 예상치 못한 전개 속 웃음과 함께 통쾌함, 진한 감동까지 전할 계획이라고. 한편 유연석을 비롯해 이솜, 김경남 등이 출연하는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오는 13일 밤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킹콩by스타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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