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2026년 새 MC 전격 공개… 소정환·박건욱·계훈 출격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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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엠카운트다운'이 프로그램을 새롭게 이끌어갈 3인 엠씨(MC)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 2026년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이끌 새 MC로는 탄탄한 내공의 트레저 소정환, 에너지 넘치는 올라운더 제로베이스원 박건욱, 반전 매력의 실력파 킥플립 계훈이 발탁됐다. K-팝 신에서 주목받고 있는 세 멤버가 함께 MC로 호흡을 맞추며 매주 프로그램에 신선한 에너지를 더할 전망이다.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세 MC는 각자의 진심이 담긴 포부를 전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팀 내 막내에서 어느덧 7년 차 베테랑으로 거듭난 소정환은 "트레저의 강렬한 퍼포먼스가 많은 분들께 에너지를 드리는 것처럼 저 역시 MC로서 그 분위기를 잘 이어가 모두가 편안하고 즐겁게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겠다"라며 "앞으로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전임 MC이자 같은 팀 멤버인 성한빈의 바통을 이어받게 된 박건욱은 "한빈이 형이 오랜 시간 가꿔온 이 자리를 맡게 되어 너무 기쁘고 영광이다"라며 "새 MC로서 더욱 열심히 만들어 나갈 테니 지켜봐 달라"라고 당찬 의지를 전했다. 데뷔 후 첫 음악방송 무대였던 엠카와의 인연을 강조한 계훈은 "데뷔의 꿈을 이뤘던 뜻깊은 무대에서 이제는 MC로서 선후배 및 동료 아티스트분들과 호흡하게 되어 큰 영광이다"라며 "K-팝 문화를 알리는 데 보탬이 되는 것은 물론 이름처럼 계훈한 에너지를 보여드릴 테니 많이 기대해 달라"라고 재치 있는 각오를 덧붙였다. 제작진은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세 명의 아티스트가 모여 만드는 새로운 호흡이 '엠카운트다운'에 강력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라며 "이들이 만들어 나갈 신선한 케미와 재치 넘치는 진행을 통해 글로벌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라고 전했다. 소정환, 박건욱, 계훈이 새내기 MC로서 글로벌 팬들에게 첫 인사를 건네는 '엠카운트다운'은 오는 12일 저녁 6시에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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