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조폭연루설’ 조세호에 돌직구… “무섭다”
||2026.03.11
||2026.03.11
‘도라이버: 더 라이벌’ 홍진경이 조세호를 향해 돌직구를 날려 시청자들의 웃음을 안겼다. 지난 8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도라이버: 더 라이벌’에서는 ‘최강 여고생 선발전’ 특집이 펼쳐졌다. 이날 멤버들은 모두 교복을 입고 학생으로 분장한 채 교실에 등장해 시작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주우재는 교실에 들어서자마자 영화 ‘친구’ 속 캐릭터를 패러디하며 노래 ‘연극이 끝난 뒤’를 열창했다. 이어 등장한 홍진경은 단발 가발에 교복 차림. 여기에 앞머리에 롤까지 말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어디서 굴러온 뼈다귀들이야. 여기 너희가 전세 냈어?”라며 능청스러운 상황극을 시전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장우영 역시 넷플릭스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의 캐릭터 최남라로 변신해 색다른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너희 좀비로 만들까 봐 그동안 숨어 있었다”라고 말하며 좀비에 감염된 듯한 표정과 연기를 보여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인물은 영화 ‘써니’의 주인공 임나미로 변신한 조세호였다. 조세호가 등장하자마자 멤버들은 그의 비주얼에 놀란 반응을 보였다. 홍진경은 “비주얼이 무섭다”라고 돌직구를 날렸다. 또 주우재는 “여기 여고인데 남고 아니다”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안겼다.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조세호의 최근 모습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김숙은 “너 요즘 많이 울었냐. 얼굴이 많이 부어 있다”라고 물으며 걱정 섞인 반응을 보였다. 이에 조세호는 “요즘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일이 있었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하며 최근 상황을 언급했다. 이때 홍진경은 그의 모습을 보며 “근데 이번에 살이 살이 다시 진짜 쪘나 보네. 요요가 다시 온 것 같다”라고 팩트 폭격(?)을 날렸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해 조폭 연루설에 휩싸인 바 있다. 지난해 범죄자 제보 채널을 운영하는 A 씨는 자신의 SNS를 통해 조세호가 경남 거창 지역 조직폭력배 두목 B 씨와 가까운 사이라고 폭로했다. A 씨는 조세호가 B 씨와 자주 술자리를 함께했고 B 씨에게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또 B 씨가 실질적으로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매장을 조세호가 자주 방문해 홍보해 줬다고 주장해 파장을 일으켰다.
A 씨는 주장을 뒷받침한다며 두 사람이 포옹하는 사진과 어깨동무한 채 노래하는 모습도 공개했다. 이와 함께 A 씨는 B 씨에 대해 “각종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며 도박 자금을 세탁해 한국에선 각종 합법적인 사업체로 불법 자금을 세탁하는 범죄자”라고 소개했다. 이에 대해 조세호의 소속사는 “선물을 받았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지인 관계라는 이유로 과도한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해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