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김종국, 가족 생겼다… 공식 입장
||2026.03.11
||2026.03.11
방송인 김종국이 새식구를 맞았다. 김종국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11일 “아티스트 태민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태민의 독보적인 예술적 역량이 자사의 최첨단 기술력과 만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최초 AI 엔터테크 기업인 갤럭시코퍼레이션은 AI와 로봇 등 최신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결합한 엔터테크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이번 영입은 아티스트의 지식재산권(IP)을 디지털 기술과 융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려는 회사의 전략적 선택이다.
2008년 그룹 샤이니(SHINee)의 멤버로 데뷔한 태민은 ‘누난 너무 예뻐’, ‘아미고(AMIGO)’, ‘줄리엣(JULIETTE)’, ‘링딩동’, ‘루시퍼(LUCIFER)’, ‘헬로’, ‘뷰’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K-팝 열풍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2014년 솔로 데뷔 이후에는 ‘괴도(Danger)’, ‘무브(Move)’, ‘원트(Want)’ 등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퍼포먼스 실력을 갖춘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2024년 8월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시작으로 첫 솔로 월드투어 ‘Ephemeral Gaze’를 시작해, 아시아와 미국, 유럽 등 총 20개국 37회 글로벌 투어를 성황리에 개최하기도 했다.
태민은 데뷔 이래 16년 동안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종료한 이후 빅플래닛메이드엔터 등을 거쳐 이번에 갤럭시코퍼레이션으로 거처를 옮기며 AI 와 로봇 등 엔터테크 기술을 접목한 다각도의 글로벌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그는 오는 4월 11일과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사하라에서 열리는 미국 최대 규모 음악 축제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에 대한민국 국적의 솔로 남자 가수 최초의 무대를 앞두고 있다.
이번 이적으로 태민은 지난해 합류한 김종국을 비롯해 가수 지드래곤(G-DRAGON), 배우 송강호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올해로 데뷔 31년 차를 맞은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은 2025년 9월 갤럭시코퍼레이션에 합류했다. 당시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대표는 “가수로서 그룹 활동과 솔로 활동으로도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고 예능인으로서도 본인만의 개성으로 확고한 자리를 구축한 멀티 엔터테이너, 김종국과 함께 새로운 AI 엔터테크 시대를 열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고 영입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