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막남친’ 성시경, KBS 뮤직토크쇼 새 MC로…“달콤한 귀 호강 예고”
||2026.03.11
||2026.03.11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KBS는 11일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의 새 타이틀이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으로 확정되었으며, 첫 방송이 27일로 결정됐다고 알렸다.
이번 타이틀은 성시경의 대표적 수식어인 ‘고막남친’을 직접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시경은 오랫동안 특유의 부드럽고 감성적인 목소리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많은 이들에게 ‘고막남친’이라는 애칭으로 불려왔다.
방송 제작진은 성시경이 그동안 음악 활동에서 보여준 풍부한 감성과 깊이 있는 보컬, 위트 있는 입담을 통해 프로그램을 이끌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시경은 수년간 쌓아온 음악적 내공과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편안하면서도 다양한 음악 이야기를 들려줄 것으로 예고돼 이목을 끈다.
더불어 여러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드러낸 따뜻한 소통 능력과 유쾌한 공감력이 프로그램에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더 시즌즈’는 시즌마다 새로운 MC를 선보이며 색다른 음악 토크를 이어가는 KBS의 심야 뮤직 토크쇼로, 지금까지 박재범, 최정훈, 악뮤, 이효리, 지코, 이영지, 박보검, 십센치 등이 MC로 참여했다.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첫 녹화는 17일 예정되었으며, 27일 밤 10시 KBS 2TV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사진=K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