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 진행 맞아” 성폭력 혐의 뮤지컬 배우, 남경주였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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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국내 유명 뮤지컬 남자 배우가 남경주로 나타났다. 11일 MBN, 디스패치 등은 서울 방배경찰서가 지난 2월 배우 A씨를 위력을 통한 간음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배우 A씨는 남경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한 여성을 상대로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현장을 빠져나와 112에 곧장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남 씨는 당시 범행을 강경 부인했다. 경찰은 피해자 말 등을 종합해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그를 검찰에 송치했다. 남경주 측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인정했지만, 간음 혐의 등에 대해서는 말을 아낀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그는 자신의 개인 인스타 계정도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다. 남경주는 지난 1982년 데뷔했으며 홍익대학교 교수직을 맡는 등 후학도 양성 중이다. 지난 해 10월에도 주인공으로 뮤지컬 무대에 섰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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