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기 옥순, 새 출발 예고’…공구 인플루언서로 변신한 이유는?
||2026.03.12
||2026.03.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예능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였던 옥순이 최근 인플루언서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하며 또 다른 도전에 나섰다.
옥순은 1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실제로 사용하며 만족한 제품들과 생활 속에서 유용한 아이템들을 서서히 공유하고 싶다”고 전하며 새로운 활동 계획을 밝혔다.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된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28기 영호와 인연을 맺고 결혼한 근황도 함께 소개됐다. 옥순은 “방송에서 영호님을 만나 가족이 됐다”면서 “삶의 어려운 순간을 지나 지금 새로운 출발선에 선 것이 놀랍고 감사하게 느껴진다”고 소회를 전했다.
방송 이후 변화된 일상에 대한 심경도 공개했다. 옥순은 “이 계정을 통해 일상과 생각을 나누던 중 많은 이들이 따뜻한 격려와 위로를 보내줬다”며 “덕분에 현재의 소중함을 더욱 깊이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SNS 운영 방향에 대해 “이제 한 가정의 아내이자 엄마로서 우리 가족을 위해 더욱 책임감 있는 콘텐츠 활동을 해보고자 한다”고 전했다.
최근 ‘나는 솔로’ 출연 이후 SNS에서 영향력을 넓혀가는 인플루언서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22기 옥순 또한 공무원 생활을 마무리하고 본업으로 인플루언서를 택해 공동구매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28기 옥순 역시 방송 당시 학원 팀장급 강사로 근무했으나, 프로그램 출연 이후 대중의 관심과 응원에 힘입어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28기 영호도 해당 게시글에 “우리 가족을 위해 힘써줘서 고맙다. 더 든든한 남편, 아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화이팅”이라는 메시지를 남겼으며, 네티즌의 관심을 한층 더 끌고 있다.
사진=28기 옥순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