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성청소년 지원’…이나연 “든든한 마음으로 일상을…” 1,000만원 전달
||2026.03.12
||2026.03.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아나운서 이나연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국내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을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
국제개발협력 비영리단체 지파운데이션은 11일, 이나연이 경제적 이유로 생리용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며 준비됐다. 지원금은 위생용품 키트로 전액 사용될 예정이며, 필요로 하는 청소년들에게 생리대 등을 포함한 상품이 직접 전달된다.
이나연은 “월경 기간에 기본적인 위생용품이 없어 걱정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라며 “청소년들이 어른들의 응원과 지지 속에서 자신의 일상을 더 건강하게 이어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파운데이션 박진 팀장은 “여전히 생리용품 구매 부담을 느끼는 청소년들이 많아 지속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며, “이나연 아나운서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나연은 2021년 JTBC GOLF 아나운서로 방송계를 시작했으며, 이후 ‘환승연애2’ 출연으로 많은 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다. 현재 유튜브 채널 활동 등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면서, 선행 역시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한편, 지파운데이션은 UN 경제사회이사회 특별 협의적 지위 보유 단체로, 국내외 저소득층 여성과 아동청소년 등 다양한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 중이다.
사진=지파운데이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