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벽화로 마음 전했다’…슈퍼주니어 려욱, “스스로를 믿고…” 자립 준비 청년 응원
||2026.03.12
||2026.03.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슈퍼주니어 려욱이 지난 4일 자립 준비 청년들을 위한 의미 있는 벽화 그리기 봉사에 참여했다.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은 SM엔터테인먼트의 사회공헌 브랜드 ‘SMile’과 협력해 이번 봉사를 마련했으며, 이날 행사에는 려욱을 비롯한 가족, 지인 봉사자들이 동참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벽화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자립 준비 청년 전문 지원기관 ‘꿈플러스’ 방문을 통해 청년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이번 활동이 이뤄졌으며, 현장에서 려욱은 “스스로를 믿고 자신 있게 미래를 맞이하길 바란다”며 힘을 실었다.
또한 “작은 봉사가 누군가에게 위로와 웃음을 선사하길 바라며, 더 많은 이들이 따뜻한 손길을 나누는 세상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립 준비 청년은 만 18세가 돼 아동 양육시설 등에서 보호가 종료된 뒤 사회로 첫발을 내딛는 이들을 가리킨다.
엔젤스헤이븐 측은 “이들은 가정환경의 차이로 인해 경제적 부담뿐 아니라 사회적 편견, 차별을 겪기도 한다”면서 “이번 봉사에는 널리 사랑받는 인물이 청년들에게 직접 응원을 전했다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려욱과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진심이 청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1959년 설립된 엔젤스헤이븐은 아동·청소년·장애인을 위한 전문 복지 서비스를 오랜 기간 제공해 왔으며, 보호가 필요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사진=엔젤스헤이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