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 대체복무 현장 공개 없어’…소속사 “현장 방문 자제해달라” 당부
||2026.03.12
||2026.03.12
[EPN엔피나우 고나리 기자] 비아이가 오는 16일부터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한다.
131레이블은 10일 공식 채널을 통해 비아이가 병역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대체복무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또한 소속사는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이벤트는 없다고 전했다. 팬들과 대중에게 현장 방문을 자제해달라며 안전과 질서 유지를 당부했다.
이어 소속사는 병역 의무를 마치고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인사하겠다고 밝혔다.
팬들은 온라인에서 “기다릴게”, “건강이 우선이니 다치지 않고 잘 다녀오길” 등 다양한 응원 메시지로 비아이를 격려했다.
2015년 아이콘의 멤버로 데뷔한 비아이는 '사랑을 했다', '취향저격' 등 여러 히트곡을 통해 많은 관심을 받아왔다. 직접 곡 작업에도 참여하며 프로듀서로서의 역량도 입증했다.
2019년, 비아이의 대마초 흡연 사실이 밝혀지며 논란에 휩싸였으며, 마약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아이콘에서 탈퇴하고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해지했으며, 최근 음악 활동을 재개하며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비아이
